본문 바로가기

분류없음

김가연 임요환 집 내부

임요환 김가연 집 내부

 

'님과 함께 2'에서 김가연 임요환 집 내부가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집을 공개한 최근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두 사람이 늦둥이 딸 하령이 방 인테리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는데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당시 방송에서 가연은 늦둥이 막내 딸 하령이와 함께 집을 공개했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JTBC 제공 - 사진

 

오늘의 의뢰인

 

 

 

이때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은 온통 딸 하령이의 물건이 한가득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녀는 집이 바뀐 이유에 대해 "아기가 있다 보니 아기가 놀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돼 모든 게 다 아기 것이다"고 전하며 막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이들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숙 윤정수는 이들 부부의 딸 하령이를 위한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등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냈습니다.

 

 

현관 앞

아기 신발들

 

이에 아내 가연은 "너희들도 이제 낳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김숙에게 "난자 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내가 권했었는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는데요.

 

 

막내딸

하령이 물건 가득!

 

또 윤정수에게도 "나이가 있으니 얼려야 한다. 정자를 얼릴 생각 있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령이 세상

 

질문을 받은 두 사람은 진지하게 "정말 그래야 하나"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세심

체질까지 고려하는 집밥 클래스

 

정숙 부부에게 결혼생활 노하우 전수와 결혼을 추천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