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학력 학교 파슨스 졸업작품

Posted by SApi 's
2017.03.21 16:15 분류없음

문재인 아들 문준용 학력 파슨스 졸업작품

 

자유한국당이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문재인 아들 졸업작품  'Augmented Shadow'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씨는 지난 2006년 12월 하반기 고용정보원에서 동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관리 하는 일반직 5급 신입 직원으로 일하다 휴직계를 내고 2008년 3월 세계 3대 디자인 학교로 꼽히는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로 유학을 갔는데요.

 

문재인 아들 문준용 학교 건국대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바 있으며 7년 전 미국 파슨스 디자인앤드테크놀로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증강현실 그림자'라는 제목의 졸업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2010년 발표한 이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박물관(DHUB), 브라질, 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차례 이상 전시를 했는데요.

 

정확히 지난 2010년 8월 17일 올라온 이 작품 영상은 2만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 사진

 

관객이 직접 만지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인터렉티브 작품으로 제작, 보는 이들이 상자를 옮길 때마다 그림자로 표현된 나무, 집, 새 등이 움직이도록 표현됐는데요.

 

 

문씨는 2010년 5월 유튜브에 해당 작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오픈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제작됐다. 유형 사물의 인공 그림자가 표시되는 테이블탑 인터페이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실제와 가상, 그리고 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그림자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문씨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의 인터뷰에서 해당 졸업 작품에 대해 "이 작품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가상의 그림자와 변형된 실루엣이라는 메타포를 사용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판타지의 세계를 창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투명판 위에서 관람객이 자유롭게 바코드가 부착된 사각 상자를 움직일 때마다 나무와 새 같은 생태계를 형상화한 그림자들이 모였다 흩어지길 반복하는 패턴이 인상적인 졸업 작품이기도 한데요.

 

한 네티즌은 이날 21일 자신의 SNS에 "왜 이 작품은 방송에서 한 번도 안 보여주네"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슨스 졸업작품 대박이네" "자서전에서 이 작품이 유투브에서 대박쳤다고 하더니 꽤 실력 있네" 등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요.

 

문씨의 홈페이지에는 이외에도 다른 작품이 소개됐습니다.

 

 

통영의 문화유적인 '세병관'에 관한 다큐멘터리 작품과 음향과 시각효과를 함께 사용한 작품 '관계적 빛' 등이 대표적인데요.

 

문씨에 관한 특채 논란은 지난 2012년 불거졌던 일입니다.

 

 

최근 조기대선을 앞두고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자 또다시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일부 보수진영에서는 문 전 대표의 아들이 지난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홈페이지 캡처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 전 대표 아래서 행정관을 지낸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이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선관위는 당시 모집인원은 2명이었고 2명이 지원해 합격했으며 단독채용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게시글에 문씨가 5급 공무원으로 취업했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으로 해당 표현 역시 허위사실이라고 했는데요.

 

중앙선관위는 문 전 대표 측이 지난달 27일 제출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 조사보고서', 이명박 정부 초기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 보고서', 강병원 민주당 의원실의 '고용노동부 질의 회신서' 등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문 전 대표 측은 지난달 16일 '취업특혜 의혹' 게시글 4건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이버범죄대응센터에 '위법 게시물 삭제 직권 판단'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요.

 

한편,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표 아들의 공공기관 취업 특혜 의혹을 지적하면서 "반칙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되겠느냐 흙 수저를 대변한다면서 금수저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문 전 대표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 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고 밝혔는데요.

 

아래는 문재인 아들 파슨스 졸업작품 및 비엔날레 전시 작품입니다.

 

유튜브 -영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joonmo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