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일서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

Posted by SApi 's
2018.04.26 11:04 분류없음

가수 박일서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 누구?

 

가수 김흥국이 박일서 가수협회 수석 부회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가운데,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일서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는데요.

 

박일서는 밴드 호랑나비를 이끌었던 인물로 김창남과 함께 도시의 아이들을 결성한 바 있습니다.

 

 

1980년대 활동한 그룹 도시의 아이들은 소방차와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박일서가 활동한 도시의 아이들은 1987년 발매한 댄스곡 '달빛창가에서'가 히트를 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아이들은 지난 1990년 해체된 바 있는데요.

 

박일서는 2011년 일승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26일 한 매체는 박일서 대한가수협회 부회장이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일서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 중국집에서 열린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 자신의 수석부회장 해임, 자신과 뜻을 함께 하는 임원들의 징계가 무효인 조치라는 점을 해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자리에서 김흥국의 의견을 반대하는 이유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박일서는 최근 부회장직에서 해임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김흥국 소속사 측은 "가수 협회에서 제명된 사람인데 협회 회의를 방해했다. 실랑이 중 벌어진 일. 폭행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편, 김흥국은 현재 性폭행 혐의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한 여성이 과거 김흥국에게 性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ㄱ간, 중ㄱ간,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는데요.

 

 

김흥국은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과 명예훼손 및 무고로 맞고소에 나선 상태입니다.

 

또 김흥국은 25일 오전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는데요.

 

 

김흥국은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