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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풀영상 심사평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풀영상 심사평

 

복면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10연승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가왕 방어전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는 10일 만에 네이버 캐스트 동영상 200만 뷰를 돌파하면서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풀영상 및 심사평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5일 방송예정인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9연승을 달성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10연승 도전기가 전파를 탈 예정인데요.

 

 

시청자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

 

지난 가왕 방어전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는 10일 만에 네이버 캐스트 동영상 200만 뷰를 돌파해 '음악대장'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 장미 심사평 영상 캡처 MBC 제공 - 사진

 

다른 매력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

 

 

뿐만 아니라 '음악대장'이 부른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는 380만 뷰, '하여가'는 280만 뷰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했는데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램프의 요정'에 대항하는 가왕의 방어전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습니다.

 

 

상남자의 애정 표현처럼

놀라웠던 반전 무대

 

이날 방송에서 램프의 요정은 마그마의 '해야'를 열창해 버블시스터즈 영지의 가면을 벗긴 후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는데요.

 

 

떠다니는 듯한 달콤함

 

이에 반해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 기존의 고음과 저음 등의 매력을 발산하지 않아 일부 판정단들은 '마음을 내려놓은 선곡'이라고 분석했지만 램프의 요정을 누르고 9연승에 성공, 30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습니다.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완벽소화하며 '역시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다시금 확인케 한 무대였는데요.

 

 

또다시 발견된 새로운 매력

 

무대가 끝나자 복면가왕 음악대장 심사평에 조장혁은 "음악대장님의 오늘 노래하는 스타일 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비수처럼 날카로운 고음속에...

 

이어 "매일 퉁명스럽던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한데이' 하는 느낌"이라며 "여태까지 쇠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면 오늘은 솜들이 떠다니는 듯한 달콤함을 느꼈다. 듣는 동안 행복했다. 새로운 부분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는데요.

 

 

소년이 가진 순수함이 있어요

 

유영석은 "본인의 장기인 저음도 나오지 않고 진성의 고음도 나오지 않았다"며 "그동안 보여준 매력이 뭘까 생각했더니 비수처럼 날카로운 고음 속에 소년의 순수함이 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는 거라고 본다"고 단정했습니다.

 

 

계속 이 자리에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어 유영석은 "정말 10연승도 가능할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10승까지도 갈 것 같은데요!

 

또한 조정민은 "눈이 너무 슬퍼 보였다. 똑같은 가면인데도 강한 노래를 하면 나를 지켜줄 것 같았는데 오늘은 보호하고 싶은 남자였다"며 노래에 따라 달라지는 매력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따라 슬퍼 보이는 눈

 

음악대장은 무대가 끝난 후 "상상 초월할 정도로 잘 부르는 분이라서 제가 오늘 떨어질 줄 알았다"며 "다음 경연 때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강한 노래 때

마치 저를 지켜줄 것 같았는데...

 

아래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동영상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영상 네이버 T캐스트 제공 - 영상

 

복면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 가왕 방어전! - 백만송이 장미

 

풀영상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mA4NsELdCUk

 

 

보호하고 싶은 남자였어요

 

한편, 가왕 방어전 무대를 앞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최선의 무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