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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키 몸매

공현주 몸매

 

배우 공현주가 영화 장면을 몰래 촬영해 SNS에 게재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운데,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통해 명품 몸매를 드러낸 모습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다란 #도전#앞가르마#탱크탑"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171cm 키를 자랑하는 남다른 기럭지에 쇄골이 돋보이는 탱크톱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특히 그동안 TV를 통해 보여준 그의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탱크탑 차림에 머리를 풀어 헤친 모습이 매력적인데요.

 

그녀는 이날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엔딩 장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샀습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법에 저촉되는데요.

 

 

저작권법 제104조의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서는 "누구든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을 상영 중인 영화상영관 등에서 저작재산권자의 허락 없이 녹화기기를 이용하여 녹화하거나 공중송신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는데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한 연예매체에 "그녀가 실수를 인정하고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다"며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