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둘째 임신 4개월째
하하 별 둘째 임신 소식이 보도 된 가운데, 이에 소속사 관계자가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 모두 둘째 임신 사실을 접하고 무척이나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어 출산은 내년 3월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두사람은 그동안 둘째에 대한 계획을 꾸준히 밝혀온 터라 이번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별은 올해 초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둘째 아이를 임신할 계획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제 뜻대로 되는건 아닌데 드림이 동생을 생각하고 있다. 터울이 너무 많으면 안 좋다고 하더라"라며 자녀 계획을 언급했는데요.
이에 MC 유희열은 "하하야 힘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둘째 임신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편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며 아이 둘의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전언인데요.
두 사람은 2012년 결혼에 골인, 이듬해 7월 첫째 첫째 하드림을 출산한 바 있습니다.
임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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