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퀴아오 아내 파퀴아오 아내 동양계 복서는 세 체급 이상 뛰기 어렵다는 편견을 넘어 무려 8체급을 석권하면서 200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위대한 복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고별전 승리와 함께 링을 떠난 가운데,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파퀴아오 아내 징키 파퀴아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파퀴아오는 10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파퀴아오 SNS - 사진 공개 된 사진 속 파퀴아오는 그의 부인 징키 파퀴아오와 함께 어깨동무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파퀴아오는 머리에 땀이 가득한 모습이지만 해맑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