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대마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언 대마초 적발 아이언 대마초 적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 온 아이돌 멤버 등 가수와 작곡가 10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힌 가운데, 래퍼 아이언(24·본명 정헌철)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해당 사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서초경찰서는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유명 힙합가수 아이언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는데요. 래퍼 아이언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은, 이미 지난해부터 수차례 나온 얘기로 아이언이 데뷔한 뒤에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지 않아, 소문이 사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아이언 인스타그램 - 사진 또 유명 아이돌 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예비 가수를 비롯해 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