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조영남 대작 논란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의 그림 '대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조영남에게 사기죄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조영남 대작 논란에 대해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이를 놓고 미술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 씨는 17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국내외 작가들이 대부분 조수를 두고 작품활동을 하며 이는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강변했는데요. 방송인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 검찰 수사 이날 17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영남 대작 사건. 재밌는 사건이 터졌네"라며 "검찰에서 '사기죄'로 수색에 들어갔는데, 오버액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영남 대작 KBS 2TV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이어 "다소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